반할렌 팬들에겐 희소식!


개인적으로 벨런스 음반을 좋아했고 여러 음반 중에 기타 사운드가 가장 독보적이고 도드라진 음반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성안에서 녹음 했다는 자연 리벌스 톤과 강력하고 웅장한 리프톤을 상상하면서 


기존 반할렌 기타에 지캣의 테크닉과 소재를 더 가미한 , 보다 파워풀한 컨셉으로 제작했읍니다.


진정, 가성비 갑입니다.


이 기타는 기존 멕시코산 고가랑 스펙에서도 차원이 다릅니다.


오리지날 프랑켄-슈타인 픽업, 고토사 플로이드로즈와 정확한 장착, 25년전 제작해 준비해 놨던 에보니 핑거보드 넥,독특한 일렉트릭 메카니즘(강력한 리프 & 리듬톤 구현),,,


펜더 커스텀 샾에서 제작된 미제 기타와 비교해서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락을 즐기시는 분께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맞는 가성비 갑 제품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보증기간은 100년입니다.(넥의 수축,팽창이 99% 변화가 없는 것이 확인된 경우 지캣에서 제시하는 보증 기간)


스펙사양이 적힌 보증서가 함께 제공됩니다.


특히, 넥의 그립감에 아주 중점을 두고 제작된 넥이라 손가락 크기와 상관 없이 아주 편안 합니다.



자세한 스펙 살펴 보면


1. 캐나다산 하드메이플/ 변형이 끝난 에보니 핑거보드(아주 중요한 내용)/ 미디움 점보 프랫, R=14", 22 f


2. 글로버 리버스 튜너 ; 의도적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튜너를 사용해 강력한 리프톤에 최고의 벨런스가 잡히도록 잡은 컨셉.


3. 엘더바디

   

4. 고토사 정품 플로이드로즈 브릿지 ; 예민한 아밍이 중요해서 정확한 장착이 포인트

                                            다운 위주의 기존 반헬런 시그네춰 기타에 비해 이바네즈 수준의 up,down이 자유로움


5. Push-push 볼륨을 사용해 브릿지 픽업만 작동되는 포지션에서 원터치로 넥-싱글과 브릿지 반쪽이 믹스되어 리듬 사운드 연출이 되는 배선.

                        각각 싱글 믹스 조합에서 험 캔슬링 조합을 의도해 노이즈가 나지 않아 드라이브를 어느 포지션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배선.

                          "빈테지-보이싱 와이어링" 테크닉을 가미해 험에서 싱글 전환시 싱글이 날카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발현되도록 배선( 볼륨은 500K)


6. 싱글 픽업 ; 펜더 빈테지 57/62 오리지날

   험버커 픽업 ; 오리지날 프랑켄스타인 픽업( 제작사는 던컨사로 구내에서 OEM한 픽업과 완전 다름)


7. 던럽 락킹 스트렙핀 장착



이정도의 스펙은 기성품에서 500만원 이상대에서 가능합니다.


특히 프랫 장착의 수준과 장착 기법은 메니아 층에서 잘알고 있듯 제픔 검증에 중요한 한 부분 입니다.


이렇듯


세심하고 정교한 작은 것들이 하나 하나 모여 큰 결과를 가져오고 이렇게 완성된 제품을 여기서는 정상적인 기타 라고 말합니다.